나의 코인 접한 이야기..

우선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처음 가격이 거의 없을때도 알고 있었지요..
이게 이렇게 까지 성장할거라고 아무도 예견 하지 못한 시기였고
그당시 언론에서 한이야기는 컴퓨터로 채굴하는데 전기료도 안나온다..
가치가 없다. 이런정도로 정의 되어 신경도 쓰지 않던 시절이죠..
그렇게 흘러갔는데..
갑자기 비트코인이 만원 10만원 이렇게 올라가는겁니다.
그때 생각..
이거 처음생각으로 가치 없던게.. 1만원 가봐야 곧 내려온다..
이게 2천삼백까지 갔잖아요..
이땐 이미 늦었으니 들어갈 필요 없다..
이런 생각을 했죠..
그러던중.. 직장내 직원 중 한명이
스팀에 대해서 이야기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단순히 글을 쓰면 보상을 받는다는 정도였죠..
그래서, 처음 시작한지..
벌써 1년 반이 넘었네요..
중간에 다른 코인 투자를 해봤는데..
거래소 계좌 만들고 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업비트는 입금계좌를 인증 못받고 지금까지 가고있고..
고팍스에서 스팀을 좀 구매하고 했는데..
산가격보다는 훨씬 적게 형성되었죠..
제가 스팀을 구매한 가격이 평균 2000원대니 말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보상을 받아 좋네요..
우선 이렇게 코인을 구매하고 있지만..
이렇게 낮은 가격이면 지금 들어가서 더 많이 구매하면 좋은데..
아쉽게도 이런때는 꼭 여유자금이 없다는 한계가 있네요....
후에 다시 올라갈거라고 기대를 갖고 있네요..
간단하게 제가 접했던 코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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