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나의 코인 스토리 2

안녕하세요.. @ldsklee(미리내)입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바로 clet입니다.
보통 아시고 계실텐데요..
저는 이것이 에어드랍을 해준다고 해서 가입을 했고요..
초창기에는 들어가면 바로 에어드랍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클랫에 가입해서 들어오면 바로 이렇게 뜨고요..
오늘은 6시에 코시탐탐이라는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 앞에 서있는 밴트스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코드를 입력해야 해서요.
이코드를 알려주거든요..

지금까지 클렛에서 제가 무료 에어드랍을 받은 코인입니다.
가치가 600달러 정도 되나봅니다.
이건 발행가를 기준으로 하는것 같아요..
가끔 조금씩 바퀴는데 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제 제가 이야기 할 코인이 있습니다.

보이시죠..
실크로드 코인입니다.
2천개를 받았는데요..
천개는 거래소로 옮겨 놨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투자를 좀 해봤지요..
이코인이 좀 괜찮아 보였거든요..
그당시에는 개당1~ 2원정도 였던걸로 아는데요..
이코인이 지금은 0.1원입니다.
이코인과 관련된 카톡방 텔레그램방에 들어가서 줄기차게 듣고 했는데요..
중간에 코인 발행자들이 행사를 한다고 해서 참석자를 모집했는데..
갑자기 취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석 한다고 했던 분들에게 코인을 지급했어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괜찮다 싶었는데요..
그이후로 계속 미뤄지더라고요..
그리고, 손해 보신분을 위해 실크로드 자체 지갑을 만들었는데.
거기로 코인을 옮기는 분에게 손해를 봤으니 보유 코인의 50%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옮길려고 했는데요..
천개 옮기는데 수수료로 약 500개정도 줘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포기 했지요..
급기야는 코인 관계자가 텔레그램에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공개하면서
자신이 책임진다고 했는데요..
텔레그램에 이번호를 추적했는데 어디 카센타로 나온다는등~~
설이 많았거든요..
결국이코인이 안된건 운영자들이 투자금을 받고 행동을 하지 않았나 싶었지요..
그리고, 요센 이코인 관련된 이야기는 싹 사라졌지요..
주식으로 말하면 부도~~~ 거의 휴지조각이죠..
이렇게 실크로드 코인을 가졌던 저는 실패하고 말았네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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