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숨겨오는 대마도-독도의 비밀 우리땅 대마도
최근 나온 책 <일본이 숨겨오는 대마도-독도의 비밀>을 보면,
독도보다 대마도에 관한 ‘한국소유권’ 자료가 무수히 넘쳐난다.
대마도 연구가인 저자 김상훈씨의 연구 결과를 요점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786년 일본인 하야시(林子平)가 만든 지도<삼국접양지도>에서 ‘대마도는 조선땅’이다.
▶ 1861년 일본정부는 이 지도를 열강에 제시, 일본영토의 경계를 국제 공인 받는다.
(삼국접양지도의 프랑스어-독일어 번역판).
일본은 이 지도 제작때부터 80여년간 공식 국가용으로 사용했다.
▶ 1855년 영국지도, 1865년 미국지도 모두 ‘대마도는 코리아’ 영토다.
▶ 미국지도에 대한해협(Strait of Korea)은 대마도 남쪽 바다로 표시되어있다.
▶ 1868년 미국 페리제독 (삼국접양지도 공인 당사자) 자서전에 나온 지도
대신 대마도-일본 색깔을 일치시킨 ‘필사본’을 각국에 보급시킨다.
▶ 1922년 조선사편찬위원회 일본학자들은 조선의 대마도 기록 문서를 재정리한다.
▶ 1923년 조선사편찬위 구로이다 가쓰미(黑板勝美) 일당은 대마도에 건너가, 한국관련 문서66,469매,
고기록 3,576권, 고지도 36건, 고서 18점, 그림 53점등을 수거 은폐, 변조하고 불태웠다. 유적도 파괴했다.
[출처] 일본이 숨겨오는 대마도-독도의 비밀|작성자 KENNY
잘 알겠습니다.
고마워여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우리의 고유한 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