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천사의 영화 리뷰( 눈의 여왕 (2012) )

이영화는 시리즈로 만들어 졌네요..
거기다가 눈의 여왕이라는 동화와 좀 다른 내용으로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보통으로 영화는 그냥 디즈니에서 많이 마든느데..
이건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는
온통 세상을 얼려버리는 눈의 여왕의 공격에 마법사 베가드가 거울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자신에게 위협이 될것을 알고 공격해서 얼려버립니다.
그리고, 베가드의 자식들이 고아원에서 사는데..
두롤이 눈의 여왕의 부하로 있지요..

눈의 여왕은 베가드의 자식이 자신을 위협할거라는 예언을 듣고 투롤을 보내서 데려오게 합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동생을 데려가죠..
그리고, 투롤과 함께 눈의 여왕을 찾아가는 여정과 물리치는 여정을 담았는데요..
중간중간에 에피소드도 있고요..

예를 들면 이런 온실에서 향기나는 꽃이 피워서 할머니가 얘를 가둘려고 한다든지..
이런 에피소드가 조금씩 나옵니다.

여기 눈의 여왕도 나중에 보면 사람이 바뀌죠..
그게 좀 무단하면서도 좋았다고 해야 겠죠..

간단한 평은 그냥 아이들과 함께 보기 괜찮다는 거고요..
베가드가 만든 거울에대해서 설명하면서 이말이 잼있었어요..
모든것을 원래대로 보여준다..
성형한 언니오빠들.. 조심하세요.. 다보입니다. ㅎㅎ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164372?language=ko-KR
Critic :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