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9월의 마지막 날, 크립토마켓 가을의 전설은 다시 재현될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jaydih (79)in #sct • 6 years ago 이 글을 읽고 갑자기 HF19이 반영된 직후엔 분위기가 어땠는지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ㅎㅎ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예전에는 하드포크라면 무조건 호재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저도 HF19이후에는 분위기가 어땠었는지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