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9.07.16] 기록하며 소통하는 곳, 그 장점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in #sct5 years ago

전우애를 싹틔우는데 스팀잇만한 곳도 없겠더라구요. 제 생각보다 더 천천히 길게 호흡해야 하는 곳이었다는 생각을 요즘 뼈저리게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843.64
ETH 2711.61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