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191

in #sct5 years ago (edited)

是故智者之慮(시고지자지려), 必雜於利害(필잡어리해).

그래서 지혜로운 자의 생각은 반드시 이로움과 해로움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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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의 원칙에는 이로움과 해로움이 존재한다. 따라서 훌륭한 장수는 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한다.

그래서 세상 이치는 항상 좋은 것과 항상 나쁜 것은 없다. 이는 모든 것의 양면성을 강조한 말이기도 하다.

장수는 하나의 상황과 상태를 보고도 그것이 의미하는 양면성을 동시에 인식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한껏 부풀어 올라 만용을 부려서는 안 되며,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낙담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불리한 상황은 어느 순간 자신에게 유리한 것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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