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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블록원의 VOICE가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 (feat. 댄의 이모지)

in #sct5 years ago

신원인증을 kyc개념으로만 접근하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패스워드가 불필요한 로그인은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궁금하시면 WebAuthn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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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uthn 검색해 봤네요. 생체로그인이던 하드토큰이던 결국 웹 로그인 방법의 일종인거 같은데요.
계정과 WebAuthn 을 연결하겠다는 건가요? 연결이 안되어있다면 계정과는 상관이 없지 않나요? 어떤식으로 나올지 궁금하군요.

모바일에서는 안면인식이나 지문인증 또는 Yubikey터치 방식으로 작동하겠고, 웹 로그인은 MS Hello나 Yubikey삽입 방식 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라이빗키 매니지먼트에 어려워하는 분들 그리고 비밀번호 해킹방지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죠. 계정과 연결되지 않았다는 건 사용을 안하는거니 뭐 그건 사용자의 선택 문제이겠구요^^

기존보다는 보안이 강화되기는 하겠네요. 기존 비밀번호도 해킹보다는 피싱등에 당하지, 비밀번호가 뚫리진 않잖아요. 이게 기존 홀더인 저 조차 또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는건데, kyc보다 번거롭긴 할듯합니다.안전하지만 쉽진 않을듯하네요.

여기서의 기존 비밀번호는 프라이빗키가 아닌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어떤 걸 보고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를 다시 하실 필요도 없고 KYC보다 번거로울 일은 없습니다^^

그렇군요. 나와보면 감이 올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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