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간호블록체인] 깃(git) 허브(herb)와 간호

과거 웹페이지 프로그래머와 그리 아름답지않은 추억?을 가진바, 내 다시 그들을 만나게 되면 진심 간호하는 마음으로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유지보수하면서 엄청나게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기억 속에서 지웠던 기록 중에 프로그래머라는 직종도 있었는데요, 이 스판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개발자님들을 보니 저절로 정신이 이끌려집니다. 그 이끌림은 예전 제 (독하디 독한)마음 덕에 개발자님을 이해하지 못했던 철든 마음이랄까요.

우연히, 어떨결에 전속모델 계약하게된 @realmankwon)님, 살짝 인사드렸던 @happyberrysboy님, 그리고 글구름을 예쁘게 뽑아내시는 @wonsama님 모두 개발자님이셨다는........ 아무튼, 그 분들의 글은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개발자님들과 앞으로 대화 나눌 일들이 있을 것 같아 그분들이 올리신 (제게는 그냥 숫자와 영문자인) 그림사진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알아야될 것 같은 용어가 출현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궁금한 것입니다. 하여, 바로 질문을 드렸습죠 궁금한 내용 출처

이와중에, 놋북도 도와주지않는 상황입니다.
전속모델은 준비해야하는데....

우선, 여기까지 작성하고... 포스팅은 밧데리 충전하고 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아~ 밧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