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와 블록체인] 그 공통점은 기록!

in #sct11 months ago (edited)

블록체인의 특징이 모든 기록은 남는다는 겁니다.

어느날 @kopasi님이 단톡방에서 했던 말이다.


간호 행위의 마지막은 기록입니다.

간호행위의 시작은 의사처방, 환자의 말, 간호사의 경험 등등 입니다.
이 모든 간호행위의 종결지점은 기록입니다.

제가 간호사로서 블록체인에 관심 갖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스팀을 하면서 스판을 하면서 그 근원이 블록체인임이라 관심이 생긴 부분입니다.

의료계에서 블록체인은 환자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환자에 대한 세세한 기록은 환자의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록에는 오류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가 받은 치료와 간호, 그 외 의료서비스 내용은 수정됨 없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문제를 찾을 수 있는 지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블록체인은 환자 기록에 윤리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도입으로 자연스럽게 환자에 관한 모든 기록이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의사와 간호사 모두는 환자 치료와 간호과정을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 때문에 의료계에서 도입이 어렵기도 하리라 봅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짐작하리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존재의 목적이 환자치료와 일상으로의 복귀라고 본다면,
인간중심을 외치는 병원이라면,
의료계, 특히 병원에서는 블록체인 도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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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그렇겠네요~ 불분명한 의료사고들도 좀더 명백히 밝혀지겠구.. 하지만, 동시에 같은 이유로 도입이 늦어질 수도 있겠네요.. 에구~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에 실제로도 많은 접목이 되어야 한다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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