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연장이 안피곤님 이야기에서 시작 되었는데 오늘 보니 한달 연장이 아니라 무기한 연장 하라는 무언의 압력을 느끼네요. 내가 워낙 남의 말을 잘듣는데 특히 스팀짱 개발자님들의 이야기는 정말 잘 받아 드립니다.
글쓰기 정말 근육을 키우듯 매일 쓰면 늘죠, 어렵다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다감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정겹기만 한것이 글쓰기죠.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정말 큰 그릇은 글이라고 봅니다. 내가 스팀짱에 애정을 가지는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상당부분 글쓰기와 연관이 있습니다.
나는 스팀짱에서 정말 훌륭한 작가들을 배출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물론 전세게적으로 유명한 작가를 발굴하고 키워내고싶은 욕심이 아직은 많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도 지금의 비지니스적인 관점보다는 실은 문화 교류가 주된 목적이었죠. 그래서 2년전부터 공을 들였는데 앞으로 잘 되리라 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도 나하님에 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오늘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듯이 본인 이야기를 잘쓰면 세계적인 명작이 베스트 셀러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나는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도 정말 훌륭한 작품이 사람들의 삶과 동떨어진곳에서는 나올수 없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하기위해서는 더나가서 나와 같은 동시대의 깨우침이 있다면 그건 훌륭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명작의 소재는 나하님의 말처럼 멀리서 찾는것이 아니라 자기 이야기에서 출발하면 된다고 봅니다.
글만 써서 밥먹고 사는 사람을 많이 만들고 싶어서 스팀잇에 푹 빠져 들었고 지금도 그것이 실현 가능하다고 믿으며 스팀짱을 런칭하였습니다. 스팀짱은 어쩌면 그자체로 지상 최대의 베스트, 셀러가 될지도 모릅니다. 문학을 기반으로 폭넓은 시야를 갖고 보면 모든것이 가능한 스팀짱이라고 봅니다.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 알지도 못하는 길을 가겠다고 나섰는데 그러다 보니 두려움보다는 아주 흥미 진진합니다. 블록체인이 뭔지도 모를 관심도 두지 않은 나이에 내일 아니 오늘 인천 햐얏트 호텔로 컴퍼런스에 참석하러 갑니다. 모른다고 나몰라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니 나서보는겁니다. 가다보면 아니간것 보다는 분명 더 가있을터이니 그또한 진전이 아니겠습니까.
부디 성공하십시요. 나하님의 성공이 스팀짱의 성공이고 가족의 성공이고 비로서 나하님의 진정한 성공으로 귀결된다고 봅니다. 누구보다도 간절하고 성공욕구가 많아 보이는 나하님, 님의 삶은 님의 숨결은 모두가 사랑입니다. 안피곤님의 댓글을 보고 댓글을 단다는것이 길어졌네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줄입니다.
이렇게나 길게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제게 관심이 많다니 큰 영광입니다. 저는 아직 무명작가지만,,, 꼭 작가로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너무 욕심이 많아 큰 꿈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지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스팀잇은 제가 지칠 때마다 '오늘도 글 써야지'라고 무언의 압박을 해줬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꼭 성공할게요. 스팀짱도 파이팅입니다. 오늘부터 마음 다시 잡고 더 열심히 글쓰기를 할게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