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KCM, 2009년 5월 26생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sct • 5 years ago 삶의 의미죠.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제 아이들이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저는 막내가 7살이다 보니 아직은 먼거 같아도 곧 올거같아요.
말린사과님 아이들은 아빠랑 아주 잘 지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