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리뷰 밀양View the full contextviance (76)in #sct-ubi • 5 years ago 리뷰가 묵직하네요 제생각엔 이글을 보는것만으로 영화 절반은 본것같습니다. 신애의 찢어지는 마음을 전도연씨가 정말 잘표현하였나보네요. 이렇게 또 봐야할 영화가 늘어나네요
꼭 기회를 만들어서 감상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