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리뷰 밀양View the full contextkingbit (69)in #sct-ubi • 5 years ago 신의 침묵에 화를 내며 운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분도 고통중에 함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화는 지금도 보지 못합니다. 주제만 보고도 볼수 없었던 영화 입니다.
신은 우리에게도 침묵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침묵보다 분노가 앞설 때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