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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리뷰 밀양

in #sct-ubi5 years ago

신의 침묵에 화를 내며 운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분도 고통중에 함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화는 지금도 보지 못합니다.
주제만 보고도 볼수 없었던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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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에게도 침묵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침묵보다 분노가 앞설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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