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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적 장학금을 줄이는 것은 옳은 방향인가?
어차피 공부할 사람은 하겠지만, 학업 성취도가 높은 사람에게 있어 장학금은 더한 의욕이 생기게 될텐데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 입장에서도 이왕이면 높은 학업 성취도를 바탕으로 좋은 아웃풋을 내는 걸 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줄인 돈은 대체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우들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장학금 비슷한 기준으로요.
모르겠네요. 그런 의도라면 비판할 이유까진 없어보이네요. 장학금이라면, 학업 성취에 대한 보상이거나 학업을 지원해주거나 둘 중에 하나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방향성의 문제입니다. 그 지원이 성적 장학금을 줄여가면서까지 늘릴 필요가 있는가가 요점이죠.
저는 대학교가 교육 기관이지 복지 기관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부당하긴 하네요. 왜 다른 장학금을 줄여서 지원하는 지는 저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에는 동의하나, 학업 장학을 줄여서 하는 일은 부당한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어떤 이유로든간에 교육 기관에서 학업 장학을 줄이는 건 이해가 잘 안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