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걸어야지 했던 곳.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ptague • 2 years ago 제노베파님 포스팅 보면 자꾸 부러운 마음이 생겨서 큰일이네요..ㅜㅠ 남푠이 자연속의 드림 하우스를 원하면 고히 보내드리겠습니다..전 자연의 삶은 자신이 없네요.ㅎ
저도 자연인은 원치않습니다. 번잡한 도시도 가끔은 느껴줘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