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걸어야지 했던 곳.View the full contextbabomadam (73)in #ptague • 2 years ago 푸니쿨라를 타면서 본 풍경은 얼마나 멋있을까 상상해 봅니다.
너무도 짧은 거리가 아쉬울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