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poem]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약속은 잊어줘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poem • 6 years ago 모두가 다른 사람에겐 바라지만 정작 자신은 하기 어려운.. 그런 것 아닐까요. 저도 누구에게 나무일 자신이 정말 없네요.
나무일 자신이 없다니! 실망 ㅎㅎ 아니에요.
저도 그런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