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poem] the Poison 毒View the full contextthecminus (56)in #poem • 7 years ago 마다님 시를 읽으니 타나토스와 에로스가 서로 손짓하는 감성이 느껴졌어요... 치명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죽음과 삶은 공존하죠.
저의 시에서 치명을 느끼시는 그림작가님이 두분인데
그 두분 소개팅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