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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poem] Great pretender
지우라고.. 지우려고 잘 산다...잘 사는 척 한다.
크읔.ㅠ
어느 순간의 제 마음이 떠오르네요... 가슴아픈 그 시절.. 딱 이렇게 느꼈던 거 같아요...
지우라고.. 지우려고 잘 산다...잘 사는 척 한다.
크읔.ㅠ
어느 순간의 제 마음이 떠오르네요... 가슴아픈 그 시절.. 딱 이렇게 느꼈던 거 같아요...
누구나 다 경험한 마음일 거예요.
아픈 시간은 지나가기 마련이구요.
그저 견뎌내길 바라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