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poem]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약속은 잊어줘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poem • 6 years ago 제목을 보는 순간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떠올랐어요 ㅎㅎ
나무의 잔상이 강렬했던 이야기이죠.
승화님, 숲을 늠기고 계신가요?^^
숲에 둘러 쌓여서 자연무한애정을 받고 있어요 행복해요 뼛속까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