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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poem] 나무 the Tree

in #poem6 years ago

꽃샘추위가 더욱 우리로 하여금 번뇌에 휩싸이게 합니다
월요일 따스한 봄날입네요
꽃봉오리들이 번뇌를 깨고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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