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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poem] Transgender paradigm

in #poem6 years ago (edited)

누구나 兩性的이지요. 그런데 정체성을 고집하는건 몸을 갖고 있는 인간이기에 붙잡으려는 고집이겠지요.

저는 예전에 왜 나는 여성스러울까? 마초성이 없을까? 였는데...

결론,

인간은 원래 그런거다

正(定) 體性(고정화)이 정滯성이 되기보다는 淨체성, 靜체성이 되는게 낫지싶습니디.

ps. 걍, 생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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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 취약한 저를 시험하시나요? ㅠㅠ
찾아보면 되죠. 옥편을, 아니 인터넷에서 ㅎㅎ
막힘 없이 맑고 고요함을 추구하신다는 의미인가요?

ㅎㅎ 신종한자놀이라고 이해하삼. 저도 잘 몰라요. 그냥 그때그때 한자 판 눌르니 뜻이나오지요.

쁘曰 정체성은 없다

베드로 曰 쁘曰 + 깨끗, 고요함

한자놀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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