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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poem] 나무 the Tree

in #poem6 years ago

나무도 하나의 우주의 섭리를 알고있는 과묵한 존재같아요.가끔 가지들 그리고 거친 껍데기를 보면요 요즘 봄이라그런가 감정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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