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poem]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약속은 잊어줘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poem • 6 years ago 저는 요즘 (진짜)나무와 대화를 시도해본답니다 ㅠㅠ 전 나무같은 사람말고 새같은 사람이 좋아요!
에빵님이 새같은 사람일 것 같은데요.
전 굳이 따지자면 나무같은 사람이니까
에빵님은 저의 가지에 앉아 노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