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poem]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약속은 잊어줘View the full contextdaegu (64)in #poem • 6 years ago 마지막 구절에서, 스스로가 그런 나무가 되겠노라며 혼자 우뚝 서 있어도 외롭지 않을 거라던 김광석의 나무가 떠오르네요.
김광석의 나무를 떠올려주셔서 좋아요.
명곡이죠. 가사는 시구요.
혼자서도 외롭지 않도록 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