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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글에서 열정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좋은데... 참 좋은데. 카메라만 좋은 것 같아서. 문제네요. ㅋㅋ

답방왔습니다^^
사진은 내가 찍고 싶은대로 찍으면 즐거운거죠 ㅎㅎ
선팔 하고 갈게요~

^^ 요즘 사진을 찍으면서 즐겁네요.
반가워요~ 자주 놀러갈께요!

전 맨 첫사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축이나 공간에도 관심이 좀 있어서 그쪽으로도 많이 찍고 있습니다.

흑백 사진 느낌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흑백 사진이 어떤 경우에도 느낌이 있더라구요.

광화문 흑백사진이 거리도 그렇고 느낌이 좋네요!ㅎㅎㅎ 마지막 고양이 사진은 사랑입니다!ㅋㅋ

ㅎㅎ 골목을 올라가고 있는데 고양이가 딱 나타나서 급하게 찍었습니다. 음식이라도 있었으면 줬을 텐데 아쉽네요.

급하게 찍힌것 같지 않은데! 잘 찍으시네요~ 고양이 만날때는 꼭 뭐가 없더라구요..ㅠㅜ

ㅎㅎ오랜만이네요 소코반님
이렇게 예쁘게 담긴다면, 저는 가까이 들어와도 환영이겠는데요?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예술 잘 보고갑니다 :D

감사합니다 ^^ 오히려 제가 부담스럽더라구요. ㅋㅋ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빛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좋으네요ㅎㅎ

요즘 우중충한 날씨가 많아서 맑은 날 맞춰서 찍어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군상의 움직임이라고 할까요. 여러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표정으로 프레임 안에 잡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앗!!! 어떤 매력이지!! 라고 했는데, @socoban님의 글을 보고 오오! 이랬어요. 맞아요 군상의 움직임이에요 저건. 일상의 폄범한 환경속에서도, 여러 사람들을 프레임속에 담아놓으니까 또 저런 장면이 포작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광하문에서 의 사진이 좋아요. 역시 사진이란것은 그냥 눈이 아닌 이야기를 담는 매력적인 도구랄까요?

그런 것 같아요. 정말 기가 막히게 군상을 다룬 작품들을 보면 감동을 받거든요. 평소에 지나치는 장면들이지만 시간을 멈춰 놓고 보면 각자의 사람들 모두 탁월한 순간들이 있다는 거죠. 그냥 사라져 버리는 그 순간을 다루는 사진의 매력인 것 같아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사진 꼭 남겨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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