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진가 이야기] 초상사진의 거장 '나다르(Nadar)'
인물들의 개성과 삶의 질곡이 느껴지네요.
시인 보들레르 쏘아지는 눈빛과 사라 베르나르의 조용한듯한 매력이 강렬하네요. 초상화 만큼이나 혹은 초상화보다 더 깊은 인상을 주기도 하네요.
인물들의 개성과 삶의 질곡이 느껴지네요.
시인 보들레르 쏘아지는 눈빛과 사라 베르나르의 조용한듯한 매력이 강렬하네요. 초상화 만큼이나 혹은 초상화보다 더 깊은 인상을 주기도 하네요.
해리지님 멋진 감상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