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진가 이야기] 독일 즉물주의 선구자 '렝거-파치(Renger-Patzsch)'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photokorea • 6 years ago 뭔가 독일의 철학적인 분위기와 사진들이 이어지는 것 같네요 ㅎㅎ
그러한 것 같습니다 나라 자체가 좀 딱딱해 보이잔아요~^^ 전 독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