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017] 웃음을 파는 광대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잠깐 kr-art 콜라보 이벤트로 초초단편 소설을 끄적이다가
다시 사진으로 컴백!! 했습니다.
역시 글쓰기는 어려워요.. 너무 어렵습니다..
(근데 머리쥐어뜯으면서 다 쓰고나면 뿌듯함..)
사진으로든 글으로든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는건
참 어렵고도 보람찬 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 의미로 사람들의 웃음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사진을 가지고왔답니다!
바로 거리공연을 하시는 분들인데요.
그중에서도 마술하시는 분들의 퍼포먼스는 정말.. 박수밖에 나오지 않죠. ^^
그럼 사진 보시죠~!
직업상 수많은 공연자들을 가까이서 보고 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찾은 공원이나 거리에서도 버스킹을 하고 있고
행사 기록촬영을 가게 되면 기념공연 순서는 항상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실제 활동하는 가수분들부터 아마추어 밴드,
각기 다른 장르의 버스킹팀,(노래, 춤, 판소리 등 다양하다)
그리고 마술 퍼포먼스까지.
물론 연습이 필요하지 않은게 어디 있겠냐마는
마술이라는 종목의 아티스트들은 정말 대단해보인다.
남들 앞에서 보여주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혼자 연습했을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어떤 공연자는 심지어 음악에 맞춰 모든 동작을 춤처럼 맞춰낸다.
심지어 관객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공연에 녹여내는 것까지.
관객이 나온 시간은 매번 다를텐데
그걸 계산해내고 엔딩까지 완벽하게 마쳐내는 것이다.
이쯤되면 정말 마술사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 부분이다.
트릭을 선보이다가 실수라도 하게 되면
공연자와 관객 모두 얼마나 민망해질 것인가 상상해본 적이 있다.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그런 마술사는 아직까진 본 적이 없다.
설사 실수를 하더라도 쇼맨쉽으로 넘어갈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마술사들의 가장 부러운 점은
가장 관객의 가까이에서 웃겨준다는 것이다.
난 내가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재주가 부러울 뿐이다.
(사실 난 진지충에 가깝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 무대에 서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
얼마나 매력적인가!
오늘도 남들을 웃기기 위해 끊임없이 트릭을 연습하고 노력하고 있을
수많은 마술사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2015.04.12 pm 05:20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가 한창이던 윤중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cheolwoo-kim 님이 스팀파워를 임대해주신 덕분에 원활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술은 트릭보다 관객들을 상대로 엔터테이먼트를 펼쳐야한다는게 더 어려울 것 같아요^^
그것도 정말 대단하죠!! ㅎㅎ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더라구요~!
저는 스팀잇에 글하나 올리면서도 다른분들이 어떻게 보실까 마음이 떨리는데
저분들은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바로 피드백을 받을텐데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니까요... 저도 글 하나 올릴때 심사숙고... 흠흠..
저도 진지
충에 가까워서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이 부러워요!사진이 생생한것 같아요 ㅎㅎ
하핳 감사해요!!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은 정말 타고난게 아닌가 싶을 정도죠 ㅎㅎ
소설보러 가야겠군요 냉철한 독자의 시선으로 +_+
오늘도 큐레이팅 슥-
스사모 화이팅입니다 :D
큐레이팅 슥삭쇽!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충성!
올해 벚꽃축제에서 잘하면 웃음을 주시는 그 분들을 만날 수 있겠네요.^_^
이제 따뜻해지면 그분들이 활동하는 시기가 다가올테니 우연히 만나게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낭만그래퍼님은 진지충이시군요.^^
마술사님의 익살스러운 얼굴을 잘 잡아주셨네요.
사진에서 여의도의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팔로우할게요.
현실에서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도 자주 찾아갈게요 :)
마술은 정말 수많은 연습으로 이루어지죠 손기술, 말, 표정 하나하나 신경쓸게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을 저렇게 다른사람의 재미를 위해 공연하는 것은 대단한 것 같네요 ㅎㅎ
https://steemit.com/kr/@momoggo/5-2
죄송하지만 이벤트 확인 해주시겠어요?ㅎㅎ
앗 네 바로 확인할게요!! :)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한다는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아티스트분들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사진에서도 마술사님이 얼마나 열심히 관중들을 위해 노력하시는지 보여요.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
본인이 즐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닷 ㅎㅎㅎㅎ
현장감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아참, 저도 진지함을 응원합니다ㅎㅎ :)
진지한 사람들끼리 통하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