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Edutopia #5] 강낭콩을 심었다.

in #photokorea6 years ago

기다림은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의지를 준다는 말!!^^ 아이에게 재촉해 본적도 있지만 다시 기다림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저도 누가 등떠미는거 엄청 싫어했는데 말이죠ㅋㅋ
어릴때 강낭콩 심어놓고 애태우던 제 모습도 오버랩됩니다 히힛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3095.58
ETH 2475.10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