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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ngvely Tour: Cancun #16] 비오는 크리스마스이브(손발 오글 주의)
지금도 저와 햇님군은 비가 오면 둘이서 창문 앞에 나란히 앉아 빗소리를 듣습니다. ;)
낭만적이고 참으로 아름다운 커플이네요~ 칸쿤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이야기들도 아름답고 특히 저 문구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손편지도 그렇고 여러모로 행복한 부부십니다. ^^
지금도 저와 햇님군은 비가 오면 둘이서 창문 앞에 나란히 앉아 빗소리를 듣습니다. ;)
낭만적이고 참으로 아름다운 커플이네요~ 칸쿤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이야기들도 아름답고 특히 저 문구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손편지도 그렇고 여러모로 행복한 부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