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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이제까진 잃어버릴까봐+무거워서 카메라 없이 여행다닌적이 많았는데, 그러니깐 왜 샀나 싶더라구요.
이제 평소에 연습 충분히 하고 다음 여행 땐 무거워도 카메라+삼각대 챙겨서 가려고 합니다.
왠지 파스도 몇 통 챙겨야 할 것 같네요 😂

어떤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 몸이 가벼운 것이 좋을 수도 있지요~ 저도 예전에는 SRL, DSLR, 백팩에 각종 렌즈 4~5개, 삼각대 이렇게 여행을 다녔었는데 이제... 쿨럭쿨럭~ 이제는 휴대폰 카메라가 참 좋아요~ 기술의 발전 ㅎㅎㅎ

저는 그래도 @realsunny님이 삼각대, 카메라 다 들고 다니시는 것 적극 응원합니다. 그래야지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이 중동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니깐요. ㅎㅎㅎ

저도 그래서 혼자 여행 땐 휴대폰으로만 찍었는데, 블로깅 하려고 크게 확대해 보니 쓸만한 사진이 없어서요. 제 능력으로는 아직 인스타 사이즈로만 찍을만 한 것 같아요.
봄에 어머니 모시고 여행 갈꺼라.. 좀 무거워도 예쁜 사진 남기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

여행 가시면 그만큼 또 저희는 사진을 볼 수 있겟네요. +.+
어머님 모시고 다니는 여행은 정말 어머님 사진, 함께 하는 사진도 많이 찍어두셔야겠어요. 부모님 사진은 나중에 또 마음의 위로가 되는 사진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

네!! 부모님과 같이 다녀온 여행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때가 많아서, 이번엔 잘 배워서 좋은 사진 남기고 싶어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

아, 그리고 리얼써니님이 지난 번에 남기신 댓글이 촉매제가 되어서 결국에는 항공권에 대해서 연재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프롤로그만 작성했어요. 연재를 읽다보면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도움이 안되겠지만... 항공권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될 부분도 있긴 할겁니다. ^^;

우왕 감사합니다!!! 저도 @flightsimulator님이 알려주신 Diary 정리해보고 있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ㅎㅎ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직접 겪으신 항공권 구매 예시예요. 저 같은 경우는 한국<->아부다비<->몰디브가 한국<->아부다비 가격이랑 같아서 아부다비를 스탑오버로 사용한 적이 있거든요. (하지만 거주 중입니다.)
그냥 좋은 사이트 소개 보다, 이런 직접 해보신 경험들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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