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월요일이 딱 그랬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는 날로 정했죠. 실상은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지만 생각만큼은 그 어느날보다 비우고 생활했어요. 그저 내몸이 원하는대로 우주의 기운(!!)이 시키는대로 살아보는것도 참 좋은듯 합니다. 사진 참 좋네요.
저도 지난 월요일이 딱 그랬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는 날로 정했죠. 실상은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지만 생각만큼은 그 어느날보다 비우고 생활했어요. 그저 내몸이 원하는대로 우주의 기운(!!)이 시키는대로 살아보는것도 참 좋은듯 합니다. 사진 참 좋네요.
오늘만큼은 뽀로로로 빙의해서 노는게 제일 좋아를 외치고 싶군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