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쟁, 살아가는 일에 대하여: 헤르만 헤세 <데미안>View the full contextwanderingship (46)in #photography • 7 years ago 생에 대한 고민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그러게요. 어쩌면 그게 생일까요.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