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세모 새해 맞이
어수선하고 들뜬 기분의 연말이지요
학생은 학생의 분수로 직장인은 직장 인대로
사회 각층 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를 도리켜 보며 서로 위로 해 주었지요.
새해 에는 올해 보다 더 좋은 세상이 열리리라는
희망을 안고 올해의 보람은 내년에는 배가 되고
고충은 덜게 되기를 덕담 나누며 회포를 풀었었지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친구간 모임이 취소 되었지만
올해보다 내년은 더 보람찬 생활이 찾아 오리라는
희망은 가슴에 꼭 끌어 안고 새해 맞이 하시기를...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kerennnnn
거리 속의 새집 이쁘네요^^
Next year will be better than expected, everyone's problem will be solved. @veronicalee
더도 말고 2년전과 같은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This year another restriction year more strict in Scotland as part of UK we have higher numbers of new cases. That is why here in Germany we need to be in Quarantine for 2 weeks. But we are in our home so no problem.
I hope that you still will be able to see your family during the Holiday time.
(google-translator) 올해는 영국의 일부인 스코틀랜드에서 더 엄격한 또 다른 제한 연도가 있어 새로운 사례가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2주간 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집에 있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여기도 더많은 환자가 생겨서
3차 예방접종을 한사람들이 많아요 아무쪼록 모든 가족이 건강 하여서 내년엔 행운의 나날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