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손자들이 어릴때는 예쁜카드 에 건강 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었다.
세월이 유수같아 우리집에는 어린이 날이 없어 졌다.
71 년도 . 두 아들 데리고 남산 어린이 공원 에 갔을떄의 빛 바랜 사진이
옛날을 회상 하게 한다.
뒤에 보이는 건물은 지금은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그때는 어린이를 위한 시설로
지붕은 돔 형식으로 꽤 높은 현대식 건물 인데
어린이를 위한 푸로그렘을 운영 하였었다.
어린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던 곳 이였다.
어린이 대공원의 전신이 맞을것 같다.
어머나 옛사진 정겹네요~
저희집도 애가 다커서 어린이날이 별 의미가 없네요. 왠지 썰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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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QOO10.COMThey must have been good days!
Lovely photo. They are so cute. Have a nice day my friend.
어머나..
두 아드님이 정말 잘 생겼습니다.
지금 봐도 너무나 총명하고 밝은 모습의 두 아이들 이네요.
이제는 정말 큰 어른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
벌써 반세기 전의 사진이네요. 감회가 남다르시겠습니다. 저 건물이 아마 지금은 서울교육청에서 과학전시관으로 쓰는 건물인 모양입니다.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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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분위기가 느껴져는 소중한 사진이에요~ 단란한 가정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안녕 친구, 손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손주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고 손주들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 친구.
와우~~-두아드님 모두 귀공자 스타일의 미남이었군요. 빛바랜 사진에서 더욱 정감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