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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들이 불현듯 압박을 준다.

in #photography6 years ago

저는 아직은 그저 설레고 흐믓한데요

20180315_125750.jpg

집에 있는 책들을 더는
작업실에 더는 갖다 놓을 수 없어 안타까워요 대부분 작업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까닭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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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공간이군요. 소설의 한페이지를 읽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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