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들이 불현듯 압박을 준다.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photography • 6 years ago 저는 아직은 그저 설레고 흐믓한데요 집에 있는 책들을 더는 작업실에 더는 갖다 놓을 수 없어 안타까워요 대부분 작업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까닭에요
멋진 공간이군요. 소설의 한페이지를 읽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