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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설가의 사진』 073. 여섯째 달
오랜만에 댓글을 달려니 어디에 달아야하나 한참 찾았네요. 더워서 테라스는 안되겠다 싶었거든요. 마지막 6월이군요. 사실, 언제든 어디서든 처음이자 마지막이긴 했을텐데 말이죠. 이왕이면 처음인 걸로. 오늘도, 내일도.
오랜만에 댓글을 달려니 어디에 달아야하나 한참 찾았네요. 더워서 테라스는 안되겠다 싶었거든요. 마지막 6월이군요. 사실, 언제든 어디서든 처음이자 마지막이긴 했을텐데 말이죠. 이왕이면 처음인 걸로. 오늘도,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