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3. 여섯째 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cv (54)in #photography • 6 years ago (edited)이번에는 유난히 봄이 길게 느껴지더군요. 오늘은 여름시작이라는 걸 실감하게 하는 날입니다.
오늘 역시 무덥네요. 봄을 만끽하지 못한 채 여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