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로운 길을 걸어보다 #2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photography • 6 years ago 한번 빠져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갑자기 어린 시절 동네 개천에 징검다리 건너다가 이끼에 미끄러져 그대로 물에 빠졌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제가 미처 그생각은 못했네요. ㅎㅎ
한 번 빠져보는 것도 새로운 의미가 있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