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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팔에서 만난 순간

in #photography5 years ago

고요하게 누워 새근새근 숨소리를 뱉어내는 이 아이가
조금은 더 행복한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내가 조금은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며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서막이군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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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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