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입니다.
버스를 타러 가는 여성분은 여행을 가는 건지 출장을 가는 건지 바쁘게 움직이네요.
저는 ktx가 생기면서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작은 소도시는 아마 고속버스가 가장 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여하튼 여행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니 마음 편하게, 걱정과 근심을 내려 놓고 여행가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생각만 많아지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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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같은 출장을 다녀오시면, ...... ^^;
회사에서 그런 출장은 안 보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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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가 먹을수록? 맘 편한 여행은 사라지는것 같아요...
디클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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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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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땐 일생각은 하면 안되는데 그게 쉽지 않죠ㅎ
오늘도 디클릭!
넵~ 그렇죠.
남은 휴일도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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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오랜만에 버스로 부산을 다녀왔는데 기차와 다른 버스의 낭만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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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버스로 가면 정말 먼 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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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하네요.
여랭을 걱정 내려 놓고 가는 이가 얼마나 될지..
걱정이 이동하여 눌 함께 숨어 있네요.
스팀이 잘 되면 걱정하나 내려놓을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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