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하고 있어요. ^^
백수된 기념으로 오랜만에 뽀글머리 만드는 중...ㅎㅎ
단골 미용실인데 원장님이 파마 처음이냐고 물으시길래 결혼전에는 자주 했었다고 하니 왜 그동안은 안했는지 물어보십니다.
결혼후에는 차마 용돈이 부족해서라고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이러니한게 돈을 못버는 지금은 왜 이러고 있는걸까요? ^^;
백수된 기념으로 오랜만에 뽀글머리 만드는 중...ㅎㅎ
단골 미용실인데 원장님이 파마 처음이냐고 물으시길래 결혼전에는 자주 했었다고 하니 왜 그동안은 안했는지 물어보십니다.
결혼후에는 차마 용돈이 부족해서라고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이러니한게 돈을 못버는 지금은 왜 이러고 있는걸까요? ^^;
Lovely photo Korea
Brilliant post
파마 예쁘게 나오실거예요ㅎㅎ
지금은 행복하게 즐기시는거라서ㅎㅎ
철우님 펌끝나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맘에 들게 잘 나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 용돈이 부족해서, 에이궁~~ 진실이었네용!
현실이 그러하더군요. ㅎㅎ
헤어스타일 바꾸면 기분전환 많이 되더라고요ㅋㅋ 이럴때 지르는 모습 좋아보이십니다ㅎㅎ
저도 기분전환으로 해본거네요.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기 위해서요. ㅎㅎ
ㅋㅋㅋㅋㅋ결혼 후의 삶은 그런 것인가요 철우님!!!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 예술 잘 보고 갑니다 :D
요즘의 분위기가 다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원래 엄마들이 돈아낄려고 파마 했잖아요 ㅋㅋㅋㅋ
설마 돈 아끼실려고 ??? ㅋㅋ
어쩌면 그런 이유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저도 머리길때는 일년에 한번정도 파마했는데 뭐 짧은지 한 2년 좀 넘었으니 마지막 파마도 그 정도 된거 같네요^^
사사모지만 이런 사진 넘 좋아요.
전 사진을 못 찍기에 ㅎㅎㅎ
저도 몇 년만에 파마를 해봤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잘 나와서 다행이더군요.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