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목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12/04/2018)View the full contextteagarden (48)in #photo • 7 years ago 꽃은 졌지만, 그 틈을 싹들이 매웠네요. 싱그럽기 그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푸른잎으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