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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첫 출사 장소에 다시 가다.(20171030)
안녕하세요 kakaotalk님, 단풍이 물든 나무와 산만 봐도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 같네요. 카페에 앉아 저런 경치를 즐기는 것 도 여유를 찾는 방법인 듯 싶습니다.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akaotalk님, 단풍이 물든 나무와 산만 봐도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 같네요. 카페에 앉아 저런 경치를 즐기는 것 도 여유를 찾는 방법인 듯 싶습니다.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인데도 카페에 늘 손님이 있는게 신기하답니다.
그만큼 편안한 곳인가 보네요.
좋은밤 되세요.^^
아 네 ㅎㅎ 그런가 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