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출사 장소에 다시 가다.(20171030)
카메라와 함께 한
첫 산책은
산장 유원지가 있는
조종천이다.
지금은
쇠락한 산장 호텔주변은
화려한 단풍나무의 계절이다.
개울가에는
카페 모모가 자리하고 있다.
나름 유명한 카페엔
늘
물가 경치를 즐기는 객들의 즐거운
웃음 소리가 흥겹다.
#camera sony a 6000.
#photo by @kakaotalk.
#camera sony a 6000.
#photo by @kakaotalk.
그림으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와~ 단풍이 예술입니다~~~
사진이 작품입니다~~~^^
단풍이 올해는 유난히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kakaotalk님, 단풍이 물든 나무와 산만 봐도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 같네요. 카페에 앉아 저런 경치를 즐기는 것 도 여유를 찾는 방법인 듯 싶습니다.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인데도 카페에 늘 손님이 있는게 신기하답니다.
그만큼 편안한 곳인가 보네요.
좋은밤 되세요.^^
아 네 ㅎㅎ 그런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첫사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도와 그런 느낌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아직 많이 미숙한 사진들,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색깔이 곱네요 ㅋ
자연이 한 일이지요.^^
저도 좋은 사진으로 눈정화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Good posting ~ 입니다.^^
가을 향기가 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