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송광사 2, 지붕의 아름다움
송광사에 다녀오셨네요.
제게 송광사는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곳입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로 접어드는 풍경
지금도 각인 되어 떠나지 않고 있는 곳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송광사에 다녀오셨네요.
제게 송광사는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곳입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로 접어드는 풍경
지금도 각인 되어 떠나지 않고 있는 곳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송광사와 인연이 있으신가 보군요.
참 좋은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