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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나만의 장소, 불국사의 무설당 뒷마당에서
여담입니다!
저희 아부지도 저런 곳에가면 맨날 사라지시는데 후미진 곳으로... 이곳 저곳 둘러보시는 걸 좋아하셔서ㅎㅎ
술 드시면 더 깊은 곳으로가시고...ㅠㅠ
여담입니다!
저희 아부지도 저런 곳에가면 맨날 사라지시는데 후미진 곳으로... 이곳 저곳 둘러보시는 걸 좋아하셔서ㅎㅎ
술 드시면 더 깊은 곳으로가시고...ㅠㅠ
ㅎㅎ
아버지들이 다 그러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