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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도갑사의 제1경, 시간이 지나서 진가를 알게 된 곳
도갑사 다녀오섰군요. 이번 여름에 갔었습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임에도 월출산은 시원해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자체도 특이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도갑사 다녀오섰군요. 이번 여름에 갔었습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임에도 월출산은 시원해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자체도 특이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